[예능/드라마]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 집합소!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보여주다 | [너전보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 집합소!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보여주다 | [너전보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 집합소,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재학생 두 분과 함께 포음과의 리얼한 학과 생활부터 선배들의 실기꿀팁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걸 넘어 ‘신음악’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준비 되셨나요? 기획/편집 (수습)김서연 (수습)김예진 (수습)천채원 (수습)최동식 진행 홍정범 / 출연 김찬영 송유진 / 구성 VOU
[영상 전문]
안녕하세요, 너전보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홍정범입니다. 여기는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의 포스트모던음악학과입니다. 오늘은 융합 예술의 중심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샅샅이 파헤쳐 볼 건데요. 포스트모던음악? 이름만 들어도 신기하네요. 어떤 학과인지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재학생분들을 모셔보았는데요. 각자 자기소개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찬영 / 포음 25]
안녕하세요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베이스 전공 김찬영입니다.
[송유진 / 포음 24]
안녕하세요. 저는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보컬 전공 송유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어떤 걸 배우나요?
[김찬영 / 포음 25]
저희는 재즈부터 팝 음악까지 이제 다양한 장르를 배우고 그걸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과 이름대로 그걸 융합해서 저희의 새로운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학과 전반 수업에 담고 있고요. 그리고 현재 필드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교수님들과 함께 일대일로 레슨을 받는 전공 실기 수업까지 준비되어서 저희가 4년 내내 좋은 음악인이 되는데 필요한 수업 들을 수강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학교 안에서 세부 전공도 굉장히 많고 수업 커리큘럼도 다양하게 짜여져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포스트모던음악학과의 졸업생들은 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나요?
[송유진 / 포음 24]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졸업생들은 가수, 작곡가, 연주가, 음향 엔지니어 등등 저렇게 전통적인 음악분야로도 많이 진출하고 또 첨단 문화산업 같은 그런 분야로도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다빈치 멤버분들도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출신이라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신기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에는 서울 캠퍼스에도 음악대학이 있는데요.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음악대학에 있는 학과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김찬영 / 포음 25]
서울캠에 있는 음악학과 같은 경우에는 음대 소속으로 되어 있고, 저희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예술디자인대학에 소속이 되어 있는데요.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일단 장르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대중음악 실용음악의 틀에 안에 있고, 그리고 음대 소속의 경우에는 클래식 악기들로 나눠져 있고요.
[김찬영 / 포음 25]
저희는 그냥 악기를 다루는 연주자, 노래를 하는 사람, 이런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고 예술디자인대학에 소속된 이유가 다른 과 학생들과 함께 연합해서 하는 프로젝트들도 많이 진행을 하고, 그리고 제가 교수님들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졸업을 했을 때 종합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을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그 거기서 오는 차이가 가장 극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조금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다른 세부 전공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각자 본인의 전공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김찬영 / 포음 25]
먼저 저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베이스 전공인데요. 저는 이제 주로 앙상블 수업들을 듣고 있고요. 저희 학과 앙상블 수업의 대표적인 예로는 포스트모던 워크샵이 있습니다. 포스트모던 워크샵은 그냥 국악 음악에 대해서도 배우고, 그리고 그걸 팝 음악 혹은 재즈와 함께 결합해서 강의 그런 음악도 해보는데요. 제가 왜 음악을 하는지 그 수업을 통해서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얘기했던 전공실기수업으로도 교수님과 실제적인 얘기들을 많이 나눠서 거기서도 도움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송유진 / 포음 24]
보컬 전공도 똑같이 앙상블 수업에서 합주를 통해서 연주하는 때가 있고, 원하는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신청때 신청을 해서 교수님과 일대일로 한삽십분 정도 수업을 한 게 있습니다. 보통 다른 것은 교수님과 1대1로 수업을 자주 하진 않잖아요. 이런 게 굉장히 큰 메리트입니다.
[송유진 / 포음 24]
보컬 전공은 그걸 앙상블, 보컬 앙상블, 그리고 퍼포먼스를 겸하는 수업이 하나 있는데 진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 춤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무대에서 멋있을지, 눈빛, 표정 이런 걸 어떻게 쓰면 더 멋있을지를 교수님이 되게 디테일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수업이 있어서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업들이 있습니다.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절대음감 게임인데요. 절대음감 테스트를 통해서 학과생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게임방식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건반으로 무작위 음을 하나 누를 건데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 음이 무엇인지 계이름을 맞추시면 됩니다. 정답을 마친 분이 앞에 있는 세 가지 키워드 카드, 실기, 진로, 학교생활 중 한 가지를 골라 질문에 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답을 맞출 때에는 본인의 전공명을 구호로 외쳐주시면 됩니다.
찬영님은 베이스, 유진 님은 보컬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네, 그럼 지금부터 게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인데요.
[김찬영 / 포음 25]
베이스!
네, 찬영님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김찬영 / 포음 25]
라.
네, 정답입니다.
[김찬영 / 포음 25]
전 실기로 가겠습니다.
네, 그럼 실기 키워드 관련된 첫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오고 싶어 하는 시청자분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혹시 본인만의 실기 꿀팁이 있을까요?
[김찬영 / 포음 25]
학과 입시 제도에 대해 설명을 조금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저희는 자유곡 두 곡을 준비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그렇다 보니까 입시 곡을 뭘 하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김찬영 / 포음 25]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장르를 제가 잘할 수 있는 장르를 다 보여드리는 게 낫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펑크로 한 곡을 하고 또 재즈로 한 곡을 해서 준비를 했고 그리고 그 재즈 곡이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안 하는 곡 이어서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서 좀 메리트를 가져가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방금 말씀하신 실기에서 혹시 어떤 곡을 연주하셨나요?
[김찬영 / 포음 25]
저는 Miles Davis의 Seven Step To Heaven을 연주했습니다.
궁금해서 안 들어볼 수가 없겠는데요. 짧은 연주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찬영 / 포음 25]
안친지 너무 오래됐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실력이 엄청나신 것 같습니다. 괜히 우리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입학하신게 아닌 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럼 이어서 두 번째 라운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유진 / 포음 24]
보컬, 시
정답입니다. 어떤 키워드카드 골라 주실건가요?
[송유진 / 포음 24]
진로를 고르겠습니다
진로 키워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체능계열 이다 보니 확실히 진로에 관련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혹시 음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으셨나요?
[송유진 / 포음 24]
저는 내 실력에 대한 확신같은거나 내 실력에 대한 의문 같은 것 때문에 좀 힘든 적이 자주 있었는데, 이거는 예체능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통적으로 한 번씩은 겪으셨던 문제였을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그러면 혹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한 자신만의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송유진 / 포음 24]
어, 일단 저의 장점 중에 하나가 기억력이 진짜 안 좋아요. 그래서 또 슬퍼하기도 엄청 슬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엄청 힘들어하고 엄청 운 다음에 한 3일면은 잊혀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정신 건강을 위해서, 단단한 멘탈을 위해서 그냥 지나간 일은 빨리 그냥 잊어버리고 새로운 일을 좀 다시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방금 해주신 말씀이 신입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위로가 될 수 있는 곡 한 소절을 짧게 연주 부탁드려도 될까요?
[송유진 / 포음 24]
디오님의 괜찮아도 괜찮아라는 노래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을 짧게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정말 감미로운 연주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실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현재 스코어 일대일 인데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 라운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찬영 / 포음 25]
베이스, 파
아쉽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송유진 / 포음 24]
보컬. 솔
아쉽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송유진 / 포음 24]
오케이! 그럼 보컬, 솔샵!
아쉽게도 정답이 아닙니다. 샵까지는 맞았어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드리겠습니다.
[송유진 / 포음 24]
보컬 파샵. 네, 정답입니다.
네, 그럼 마지막 키워드인 학교생활 관련해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입학 후 여러 수업을 들어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은 어떤 게 있을까요?
[송유진 / 포음 24]
포스트모던워크샵 수업이 있는데 그게 퓨전 국악 수업이다 보니까 굉장히 생소하지만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전통 국악이 아니라 기악 친구들이랑 같이 좀 현대 느낌으로 많이 바뀐 편곡된 곡을 부르다 보니까 굉장히 새로운 시도였고, 그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수업이 이거 말고 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재밌게 임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포스트모던 음악 학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두 분, 오늘 어떠셨나요?
[김찬영 / 포음 25]
저희 학과가 어떤 학과인지 모르는 다른 단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저희 학과를 소개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의미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촬영하고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송유진 / 포음 24]
저는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입시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합격 하시고 이제 학교 다니시기 전에 굉장히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실 텐데 저도 그랬고 그분들한테 보여드릴 또 하나의 도움되는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너무 좋고요. 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서 아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포음과의 예술적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영상이 포스트모던 음악 학과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같이 인사하고 마무리 할까요? 내년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서 만나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