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주보 1762호 – 다전공 의무화됐으나 학생들은 ‘혼란’
온라인 커뮤니티 – “한국 민주주의, 그 정신은 어디에”
웹진 Focus – 2025 경희 Fellow(교육) 상패수여식 개최
외부언론 – 경희대 의상학과, AI·패션 테크 교류회 개최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우리학교 관련 한 주간의 미디어·여론 동향을 살펴본다.
올해 신·편입생부터 ‘다전공 의무이수제’가 적용되지만 본부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미비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전공 의무화됐으나 학생들은 ‘혼란’ 실무 담당할 ‘미래교육처’ 이번 달에야 출범/대학주보/2026.06.08.) 제도 시행과 관련해 본부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미비해 학생들 사이에서는 정보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학과 다전공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선수강 과목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해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관련 안내는 일부 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다전공 이수 및 포기 신청 안내’와 같은 게시글이 전부다. 일각에선 관련 정보를 모아둔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자는 의견도 나온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승규(컴퓨터공학) 부학장은 “소융대도 다른 학과와 비슷하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글을 올려놨다”며 “다전공 의무 이수와 관련된 정보를 모은 전용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방송국 언론4사(대학주보, 양캠 대학의소리방송국 VOU, 영어신문사)는 김 총장을 만나 지난 2년간의 소회와 남은 임기 내 과제를 물었다. (“남은 임기, 학생 중심 교육 혁신으로 증명하겠다”/대학주보/2026.06.08.) 김진상 총장은 “남은 2년 동안 해야 할 것은 교육 혁신이다. 대학은 최종적으로 교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연구도 결국 교육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교육기관의 핵심은 우리 학생들이다. 남은 임기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분명하다. 무엇보다 대학 운영의 중심을 학생에게 두겠다. 동시에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 또한 AI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과 융합‧국제화를 본격화하겠다. 아울러 공간, 재정,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통해 미래 대학의 기반도 착실히 완성해 가겠다. 이제는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년이 변화의 기반을 구축하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시간은 그 기반 위에서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창간 71주년 특별기획인 <후마니타스 15년을 묻다>의 4회차 순서는 자주 거론되는 후마의 정체성 위기를 살펴본다. (후마의 위기는 정체성의 위기 ‘인간을 기르겠다’던 교육은 어디로/대학주보/2026.06.08.) 김진상 총장은 2일 우리학교 언론 4사와의 간담회에서 “운영상의 문제점이 도출된 것 뿐이지 후마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엔 과연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후마의 본질적인 이슈”라며 “후마는 변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에 가까워지는 진화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현장의 우려는 뚜렷했다. 서울캠 후마 정복철 학장은 “후마가 초창기의 탄력을 회복하는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후마는 찬란한 태양이 되지는 못했다”고 표현했다. 2017년 국제캠 후마에 합류한 김성(물리학) 교수는 “처음엔 학생 때 느껴보지 못했던 다양한 생각이 융합돼 교육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다”면서도 “지금은 예전에 알던 교양교육으로 돌아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고 말했다.
대학주보는 2년간 등록금 인상 논의 과정에서 구조적 한계를 짚고 이를 타개할 핵심 쟁점을 살펴봤다. (반복되는 등록금 협상 갈등, 합리적인 논의 절차 만들어야/대학주보/2026.06.08.) 등록금 논의 과정에서 학생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학생회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등록금 논의가 진행돼 충분한 준비와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캠 신창훈(행정학 2021)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 임기가 시작되는 1월에 학교와 곧바로 등록금 협상을 하다 보면 시간이나 구조상 대응력을 갖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학자추) 김대원(정치외교학 2025) 위원 역시 “학생회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된 12월부터 1, 2개월 동안 재정운용 간담회가 몰아친다”며 “인상률을 산정하는 초기 과정부터 학생과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대학 재정 확충에 있어 ‘학생의 부담’과 ‘대학의 부담’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남는다. 현재 우리학교 전체 재정 수입에서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62%에 달한다. 참고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개한 2024 사립대학재정통계연보에 따르면 전국의 사립대학 189곳의 평균 등록금 의존율은 48%다. 신 회장은 “등록금 수입에만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부금 유치 등 대학 본부 차원의 수입원 다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캠 정재우 총학생회장(포스트모던음악학 2020) 역시 “학생이 인상분을 부담하는 만큼, 대학도 등록금 외 수입원을 확대해 재정 책임을 절반에 가깝게 나눠야 공정하다”고 말했다. 대학 법인의 재정 기여도를 높여 학생의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학주보는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 소속 6개 학보 공동취재단과 대학 축제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보고, 향후 대학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봤다. (‘대동(大同)’ 사라진 대학 축제…학술·공동체는 옛말 축제 예산은 커지고, ‘라인업’은 곧 학교 수준/대학주보/2026.06.08.) 최근 3년간 대학 축제 예산은 증가하고 있다. 자치회비 투입 규모도 커졌다. 서울캠의 경우 올해 봄 대동제에 투입된 총학생회비 예산액은 1,000만원으로, 지난해 봄 대동제 집행액보다 400만 원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우리학교 1995학번이자 교직원으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에 몸담아온 자율전공학부 이진섭 행정실장은 “2016~17년 정도까지만 해도 축제 예산은 7,000만 원 이내였다”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더라도 인상 폭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예산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연예인 섭외비가 꼽힌다. 국제캠 학생지원센터 구영준 차장은 “무대나 안전관리 비용은 매년 큰 차이가 없다”면서 “예산 인상에는 총학생회의 축제 규모 확대 의사나 연예인 섭외 비용 상승이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국제캠 정재우(포스트모던음악학 2020) 총학생회장 역시 “총 축제 비용에서 연예인 섭외비가 약 2/3 정도 차지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오제연(국사학) 교수는 “오늘날 대학생들은 1980년대와 다른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당시의 대동제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학과와 동아리, 소모임 등 학생들이 실제로 소속감을 느끼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면 축제가 다시 학생들을 연결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학교가 위치한 서울과 경기 지역 오세훈 당선인과 추미애 당선인의 주요 청년정책을 살펴봤다. (청년 표심 잡은 공약, 이제는 이행으로 답해야... 청년주택 7만 4천 가구 공급에서 반도체 대학원 설립까지/대학주보/2026.06.08.) 대학가 부동산 시장의 월세 강세가 이어지면서 청년 주거 문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 모두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1만 가구는 저렴한 월세로 거주할 수 있는 대학 신입생용 ‘서울형 새싹원룸’이다. 다만 공급 확대가 곧바로 청년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한성대학교 권대중(경제부동산학) 석좌교수는 “대규모 주택 공급도 중요하지만 임대시장의 순환 효과가 나타나려면 전세 매물 활성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 주거와 함께 주요하게 다뤄진 의제는 청년 일자리였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청년 취업난의 해법으로 AI와 첨단인재 양성이 강조됐다. 오 당선인은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중심 취업사관학교 2.0’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기도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추 당선인은 반도체대학원 설립을 통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최근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거지맵’이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생존 지도, ‘거지맵’/대학주보/2026.06.08.) 최근 대학가에서 저렴한 가격의 식당을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지맵’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다. 거지맵을 직접 실행해보니 서울캠 인근에는 23곳, 국제캠 일대에는 3곳의 식당이 등록되어 있었다. 지도에는 식당별 가격대와 대표 메뉴가 표시돼 있으며 이용자들은 댓글을 통해 음식의 양과 맛, 혼밥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 실제로 일부 식당에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가격 대비 양이 많다” 등 후기가 게시돼 있었다. 이같은 저렴한 가격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을 생각하는 사장님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따뜻한 밥상’의 심성훈 사장은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부담 없는 한 끼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김치찌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거지맵에 등록된 국제캠 주변 서천동에 위치한 식당 ‘중식당 배유’ 역시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을 조정했다.
경희대 에브리타임에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글이 556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국 민주주의, 그 정신은 어디에>(2026.06.04.) 작성자는 “선관위는 또다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며 국민들의 선거권을 명백히 침해하였습니다. 경희대 학우분들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십시오”라고 썼다. 댓글에서는 “지지합니다 자주경희”, “저는 이번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좌우를 구분하며 언급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 정당을 떠나 선거 관리에 대한 신빙성이 없어지고 분란만 커지면 결국 민주주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안한놈들은 고개 들고 다니지도 마라” 등의 내용이 달렸다.
2025 경희 Fellow 상패수여식이 개최됐다. (2025 경희 Fellow(교육) 상패수여식 개최/경희대 웹진 Focus/2026.06.01.) 경희는 교육과 연구 분야의 탁월한 성취를 도출한 교원을 대상으로 ‘경희 Fellow(연구·교육)’를 운영하고 있다. 학문적 성취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이중 교육 분야의 상패수여식이 5월 13일(수) 서울캠퍼스 본관 213호에서 개최됐다. 교육 분야에는 간호학과 신성희 교수와 컴퓨터공학부 김휘용 교수, 수학과 박종도 교수가 선정됐다. 김진상 총장은 “Fellow 선정 교수님들의 교육 방법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표준을 보여준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토론과 PBL 시스템을 현장에 정착시킨 것은 선구적 자세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강조하며 “혁신적 교육법의 밑바탕에는 ‘학생에 대한사랑’과 ‘사람에 대한 존중’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의 교육은 모든 구성원이 본받을 만하다”라면서 “우수 사례가 일회성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전체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약학대학이 ‘2026학년도 1학기 차후영·윤영섭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늘어나는 장학생만큼 행복 늘어”/경희대 웹진 Focus/2026.06.03.) 차후영·윤영섭 장학은 차후영 동문((주)성진엑심 대표, 정치외교학과 67학번)과 부인 윤영섭 여사((주)성진글로벌 대표)가 지난해 약정한 10억 원의 장학기금을 통해 운영되는 장학이다. 김찬종 학생(약학과 3학년)은 “내밀어 주신 도움의 손길이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하는 약학도가 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김승희 학생(한약학과 4학년)은 “호주 현지 약국과 의약품 시장을 탐방할 수 있었다.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기인 만큼 학교를 빛내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소희 학생(약과학과 2학년)은 “누군가가 나를 믿고 응원해 준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됐다. 배움을 이어가며 경희대 약학대학에 진학하길 잘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편지를 받은 차후영 동문은 “예상하지 못했던 따뜻한 선물을 받아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오랫동안 행복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작년에 11명 학생에게 첫 장학금을전달하는 행사가 있었다. 당시 11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고, 오늘 3명이 추가돼 총 14명이됐다. 숫자가 늘어난 만큼 기쁨이 늘어난다”라면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장학금이 어떤 영향을끼칠지 생각한다. 장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 될지 기대된다”라며 장학 제도의 이유를 밝혔다.
환경학및환경공학과 김유진 학술연구교수가 국제북극과학위원회 국제연구협력과제에 선정됐다. (북극 토양탄소 연구, 국제 공동연구로 확장/경희대 웹진 Focus/2026.06.05.) 환경학및환경공학과 유가영 교수가 이끄는 응용생태학 연구실 소속 김유진 학술연구교수(이하 연구교수)가 국제북극과학위원회(IASC, International Arctic Science Committee) 육상분과 국제연구협력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IASC 과제 선정은 그동안의 연구 경험이 국제 공동연구로 이어진 결과다.그는 “국내 연구과제에서 이어온 고민이 국제 공동연구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번 과제의 의미는 국내 연구진이 북극 토양탄소 연구의 국제협력체계를 주도적으로 연결한다는 데 있다. 북극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해수면 상승, 기후 시스템 변화, 탄소순환 변화 등을통해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북극 연구는 북극권 국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제협력이 필요한 기후변화 연구의 핵심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김 연구교수의 장기적 목표는 북극 토양탄소의 변화가 기후피드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규명하는 것이다. 그는 “이번 과제가 경희에서 축적한 토양탄소 연구 역량을 북극 기후변화연구로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의상학과가 5월 29일 ‘AI × Fashion Innovation Partnership Meet-Up’과 제46회 졸업작품 패션쇼 ‘Beyond Human’을 개최했다. (경희대 의상학과, AI·패션 테크 교류회 개최/중앙일보/2026.06.05.) 이번 행사는 의상학과와 협력해 온 인공지능(AI)·패션 테크 기업, 서울 RISE 사업단, 동문 창업기업, 패션 전문 미디어 관계자가 디지털 패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류회 뒤 졸업작품 패션쇼를 함께 관람했다. 행사에는 ㈜스튜디오랩·㈜미타운·㈜Code-Create·㈜메타뱅크·㈜Faddit·㈜유스하이텍 등 AI·패션 테크 분야 협력기업이 참여했다. 지속가능패션 기업 ㈜에이엠컴퍼니, 동문 창업 패션기업 ERTR과 ㈜All in Complete, 패션 전문 미디어 관계자도 참석했다. 의상학과는 이들 기업과 협력해 AI 기반 패션디자인, 3D 가상의류 제작, AI 렌더링, 가상 피팅, 디지털 콘텐트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송화경 의상학과장은 “의상학과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