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설국버스, 승용차와 접촉 사고 발생
[보도] 경희대학교 설국버스, 승용차와 접촉 사고 발생
지난 25일 오후 3시 16분, 설국버스가 서울캠퍼스 정문 앞 GS25 편의점 인근에서 일반 승용차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이소정 기자 / kate191@khu.ac.kr
진행 이소정 / 편집 권은채
[기사 전문]
지난 25일 오후 3시 16분, 설국버스가 서울캠퍼스 정문 앞 GS25 편의점 인근에서 일반 승용차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버스는 국제캠퍼스로 향하던 중, 정문 앞 도로를 정상적으로 직진하고 있었으나 우측에서 흰색 승용차가 끼어들며 접촉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학생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수집했으며, 사고 발생 약 30분이 지나서야 다시 국제캠퍼스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가 급정지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앞 범퍼 일부만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설국버스를 운영하는 동영관광 측은 “경찰은 승용차 측에 과실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담당자 확인 결과 차량 운행에 지장이 없어 사고 수습 후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통 상황이나 사고로 인해 버스가 지연된 경우, 설국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셔틀버스 지연확인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적사항과 수업 정보, 탑승했던 버스 노선을 입력하면 이메일로 확인서를 받을 수 있으며, 교·강사에 따라 출석이나 지각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동영관광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설국버스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지연확인서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학기부터 학생들의 수업시간을 고려해 노선을 증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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