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과대학 뒷산서 화재 발생, 산불 대응 체계 마련 필요
[보도] 공과대학 뒷산서 화재 발생, 산불 대응 체계 마련 필요
지난 26일 오후 1시경, 국제캠퍼스 인근 아람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국제캠은 지형적 특성상,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불에 매우 취약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취재 심명준 기자 | shim030129@khu.ac.kr
진행 심명준 / 편집 심명준
[기사 전문]
지난 26일 오후 1시경, 국제캠퍼스 인근 아람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소방장비 11대가 투입돼,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아람산은 공과대학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여러 대의 소방차가 캠퍼스 안으로 진입하기도 했습니다.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며, “현장에 CCTV가 없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메마른 풀과 낙엽이 쌓여 있어,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입니다.
특히, 국제캠퍼스는 지형적 특성상,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불에 매우 취약합니다.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크고, 연기 유입과 대피 지연 등으로 구성원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학 안전관리 계획에는 산불에 대한 지침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양 캠퍼스 연석중앙운영위원회는 경북지역 산불 재난 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석중앙운영위원회 측은 “여러분의 참여가, 경희의 이름으로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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