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학년도 총학생회 단위 보궐선거 연장투표에서 루트 선거운동본부(선본)의 정재우(Postmodern음악학 2020) 정후보와 박서연(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 2023) 부후보 당선이 확정됐다.
【국제】 2026학년도 총학생회 단위 보궐선거 연장투표에서 루트 선거운동본부(선본)의 정재우(Postmodern음악학 2020) 정후보와 박서연(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 2023) 부후보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는 지난 27일 18시 30분경 학생회관 232호에서 이뤄졌다. 본래 투표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이었으나, 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총학생회 선거구 투표율이 투표 마감 시각인 18시 기준 44.48%를 기록하며 개표 요건인 50%를 넘지 못했다.
이에 선거시행세칙 제6장 45조 1항에 따라 총학생회 단위 보궐선거 투표 기간이 하루 연장돼 27일 18시까지 진행됐다. 총학생회 단위 보궐선거 1차 연장투표는 투표 마감 시점 51.04%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개표 요건을 충족했다. 루트 선본은 찬성 4174표(89.26%), 반대 211표(4.51%), 기권 291표(6.22%)로 당선됐으며, 당선 공고 이후 24시간 동안 개표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어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정재우(Postmodern음악학 2020) 총학생회장 당선인은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학우 여러분,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져주신 관심 만큼 열심히 해서 등록금심의위원회 개편, 학점지우개 등 내놓은 공약들을 모두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서연(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 2023) 부총학생회장 당선인은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는 1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학생회 임기는 4월 3일부터 시작된다. 박병준(국제학 2017)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장)은 “당선 후 2주 안에 비대위와 논의 하에 출범하도록 되어있다”며 “당선된 선본이 출범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을 수도 있기에 해당 기간이 필요한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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