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학생회칙 개정 총투표 연장투표가 내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투표 안내화면 캡쳐)
【국제】 총학생회칙 개정에 대한 학생총투표가 투표율 50%를 넘지 못해 연장됐다. 연장투표는 오늘(30일), 내일(3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학생총투표는 사흘간 투표 진행 후 26일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26일 투표 마감까지 투표율 50%를 넘지 못했다. 이에 지난 27일 하루 동안 국제캠 총학생회 보궐선거와 함께 1차 연장투표가 시행됐다. 이마저도 투표율 42.28%로 50%를 넘지 못해 투표 기간이 2차 연장됐다. 박병준(국제학 2017) 중앙선거관리위원장(중선관위장) 및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장)은 “총학생회나 기타 학생회 투표까지만 진행하고 이어서 나오는 학생총투표에 대한 투표는 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총투표는 총학생회칙 제14차 개정안에 대한 투표로 ▲자유전공학부(자전) ▲비상대책위원회 설립 ▲재정운용세칙 관련 총학생회칙 개정안에 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자전 학생회는 단과대 학생회에 준하는 지위·권한을 공식 인정받게 되며 선거 시기와 임기를 명시하는 조항이 신설된다. 자전은 지난해 신설돼 학생대표자를 자체 선출했지만 중앙운영위원회(중운위) 성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중운위 참여가 불가능했다. (관련기사: 자유전공학부 학생회 확운위 인준돼, 중운위는 참여 불가/대학주보 1740호/2025.04.14.)
박 비대위장은 관련 학칙 개정에 관해 “학부 특수성을 인정해 중운위 성원으로 인정 가능한 근거 조항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비대위 설립위원회 신설·위원 구성에 대한 회칙이 명시되며 비대위장 호선 절차도 개정된다. 외부 제휴·후원·기부금을 공적 재원으로 명시하는 조항 역시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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