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농구부,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 준결승서 마감

▲농구부(적색 유니폼)는 10일 단국대와의 상주대회 준결승에서 52-61으로 패했다. (사진=한국대학농구연맹)
【국제】 농구부가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에서 단국대와의 10일 준결승 경기에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리학교는 지난 3일 도카이대전을 시작으로 상명대, 간토 선발에 맞서 예선 3연승을 거뒀으나 마지막 연세대에 패배하며 B조 2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어진 지난 10일 결선 첫 경기 한양대와의 준준결승을 치열한 접전 끝에 77-74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농구부 새 주장 김수오(스포츠지도학 2023) 선수는 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쉬운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사진=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
준결승 상대 단국대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7위였다. 이번 대회에선 더 높은 순위의 대학을 모두 제치고 A조 1위를 해내며 신흥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1쿼터는 큰 점수 차가 나지 않았으나 2쿼터 중반 단국대가 승기를 잡으며 24-3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최대 19점 차까지 벌어졌던 격차는 4쿼터 중반 김서원(스포츠지도학 2023) 선수의 속공을 시작으로 49-54까지 좁혀졌고, 역전 없이 단국대의 공격에 밀려 52-61으로 경기를 마쳤다.
오는 3월 열리는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정규리그 시작 전 마지막 대학 경기이자 신입생들의 데뷔전이었던 이번 상주대회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합을 맞춰보는 첫 실전이었다.
농구부의 새 주장 김수오(스포츠지도학 2023) 선수는 “동계훈련과 전지훈련에 잇따른 경기로 피로가 누적됐다”며 쉬운 찬스를 놓친 것에 아쉬움을 비쳤다. 이어 "올해 U-리그는 플레이오프를 넘어 4강, 결승 진출을 꿈꾼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현국 감독은 “우리 템포로 일찍 가져갔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경기 소감과 함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는 앞으로의 한 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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