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캠 중앙도서관 로비에 실감미디어 공간 조성 작업이 이뤄졌다. (사진=중앙도서관 제공)
새 학기를 앞두고 캠퍼스 단장이 한창이다. 서울캠퍼스는 중앙도서관, 국제캠퍼스는 제2기숙사와 국제대학(국제대), 생명과학대학(생대)이 그 대상이다.
서울캠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엔 ‘중앙도서관 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실감미디어' 공간 조성 작업이 이뤄졌다.
이곳엔 미관을 위한 그래픽 디자인을 전시하고, 학생 포트폴리오도 선보인다. 기존에 있던 학습 공간은 사라진다. 오는 25일 학위수여식에 맞춰 임시 오픈한 후, 3월에 정식 오픈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학술연구지원팀 최윤희 팀장은 “고전적인 도서관 건물과 현대적인 디지털 미디어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공을 많이 들였다”며, “제한된 공간이지만 최대한의 효율을 내 로비를 휴식·정보·환대 공간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혁신 공간으로 재구성하려 한다”고 밝혔다.
국제캠 제2기숙사는 입사 전 가구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ㅁ’자 구조로 되어있는 제2기숙사 건물은 안쪽의 내측방과 바깥쪽의 외측방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방학 기간에는 내측방의 가구만 우선 교체했다. 제2기숙사 행정실 박근영 대리는 “외측방의 가구 교체는 2028년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대는 모든 층에서 도색 공사가 진행됐으며, 열람실 출입문이 통유리창으로 교체됐다. 국제대 행정실 박성환 담당은 “열람실이 폐쇄적이라는 국제대 학생들의 지적이 많았다”며 출입문 교체 이유를 밝혔다.
생대는 11월 말부터 1월 말까지 두 달간 지하 전산실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내부 환경 공사(에어컨, 바닥 및 천장) ▲하이브리드형 책상 교체 ▲전자칠판 및 신규 컴퓨터 도입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 설치 등을 골자로 한다. 생대 행정실 유재홍 실장은 “하이브리드형 책상과 전자칠판 도입을 통해 단순 전산 실습뿐 아니라 일반 이론 강의도 가능한 다목적 강의실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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