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 제58대 총학생회 보궐선거 MATE(메이트) 당선, 새로운 학생 자치의 시작을 알리다
지난 목요일 제58대 총학생회 보궐선거에서 MATE(메이트) 선거운동본부가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학생 자치의 시작을 V.O.U.가 취재했습니다. 보도 취재 문소율 촬영 편집 최현서 지난 2일, 제58대 총학생회 보궐선거에서 MATE(메이트) 선거운동본부 신창훈 총학생회장 후보자와 한수연 부총학생회장 후보자가 당선됐습니다. MATE(메이트) 선거운동본부는 찬성 6,847표, 반대 297표, 기권 252표로 총득표율 92.58%를 기록하며 당선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14,587명 중 7,396명이 투표에 참여해 50.70%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차 개표 시기인 지난 1일, 투표 마감 시각인 18시 기준 투표율 50%를 넘기지 못해 투표 기간이 하루 연장됐습니다. 당선 이후 신창훈 총학생회장 당선인은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창훈/ 총학생회장 당선인: 하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학생 자치를 하루빨리 정상화시켜야 하고 학교의 학사 정책 결정에 있어서 학생들의 의사,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학생들이 겪고 있는 진로, 학업, 취업 고민을 하루빨리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들께 많이 배우고 여러분들은 저희를 많이 비판해 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딱 오늘까지만 기뻐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경희대학교의 학생 자치의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수연 부총학생회장 당선인은 대리투표로 인한 재선거와 연장 선거까지 학우들이 학생 자치에 느끼는 불신과 피로감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이를 즐거움과 신뢰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창훈/ 제58대 총학생회장 당선인: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저희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경희대학교를 바꾸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했던 저희의 도전이 이제 막 그 막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그 한 표 한 표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고 여러분들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지켜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민이 많다는 것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수연/ 제58대 부총학생회장 당선인: 학교와 계속해서 소통하며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어려움이 정말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저희 메이트는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저희 공약들을 이뤄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선 공고 후 4일의 이의제기 기간을 가진 뒤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제58대 총학생회 MATE(메이트)의 당선이 확정되며 임기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됩니다. #경희대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방송국 #대학의소리방송국 #VOU #대학교방송국 #대학방송 #대학교 #방송국 #방송 #언론 #khu #voiceofuniv #보도 #보궐선거 #당선 #총학생회 #학생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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